하  나  님   나   라                           
제 45호   2016년 3월 13일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레온의 선교사 윤장욱 목사 가정이 모든 성도님께 드리는 기도편지
Rev. Jang Wook Yoon.  K. P. M.  P. O. Box 968 Freetown. Sierra Leone
  Tel) 232-79-616141, 232-88-672432.  E-mail : sl-yoon@hanmail.net, yjwsl@hotmail.com
 
 새해가 엊그제 시작된 것 같은데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3월이 지나가네요.
나이 50이 지나면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간다는 말이 실감나듯 너무 정신없이 시간들을 보내었던 것 같습니다.
선교지의 소식들을 궁금해 하며, 기도제목 요청들이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난 아직도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있는 선교사, 누군가가 나를 위해 잊지 않고 기도해 주는 행복한 선교사, 한국과 너무 멀고 나라 이름조차 생소하고 내세울게 없어 관심조차 없을 것 같고 그래서 후원교회들 중에서는 후원을 줄이거나 후원을 중단하려고 하기에 하나님만 알아주시면 되지요 라고 고백하는데 그 누군가가 이 나라를 기억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기도의 선교지 임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였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거듭 부탁드리지만 이 글을 덮기 전에 5분 기도와 매일 선교지 이름과 선교사의 이름을 부르면서 1분이라도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월 첫 주에 시작된 마깐데 주일 모임...
    지난 기도편지에서 기도 요청을 드렸던 마깐데라는 마을에서 1월 첫 주부터 주일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5년 전부터 교회를 시작 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지만 저희 전도 팀의 여력이 되지 못하여 미루어 오다가 작년 12월 방문하여 리서치 후에 1월 첫 주일부터 오전 10시에 마을 초등학교 교실을 빌려 주일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2012년 부산 삼일 교회 단기 팀들과 1일 성경학교를 한 적이 있기에 첫 모임부터  어린이들이 우리를 기억하고 모여들기 시작하였으며, 4년 전까지만 해도 저희 림바코너 교회에 출석하는 마리온이라는 간호사가 주일 모임을 했기에 몇 명의 신자들이 왔습니다. 첫 모임에 찬양을 뜨겁게 부르는데 한 6세 정도 보이는 소년이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간질 증세와 비슷하게) 오줌을 싸면서 쓰러졌고, 이에 교실에서 밖으로 안아서 내려놓은 후에 한 여자 성도와 함께 대적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부모가 와서는 아이를 보고 걱정하며 쥬쥬(무당, 신접한 사람)의 저주가 걸렸다고 죽는 줄 알고 우는 것을 잠시  기다리라 한 후에 계속 기도하다가 저는 설교 시간이 되어 교실로 들어왔고 여자 성도는 계속 기도 후 아이를 부모에게 인계하였습니다. 주일 모임 처음 시작부터 마귀와의 영적 전쟁이 시작됨을 전도팀 들이 체험하게 되었기에 더욱 기도와 전도로 주일 모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매주 10-20여명의 어른들과 8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예배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있으며, 벌써 교회 지을 땅을 마을 중간, 학교 옆에 위치 좋은  땅을 준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깐데 주일모임이 잘 자라  교회가 되도록 모슬렘 마을에 복음의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1월 넷째 주에 시작된 마수마나 주일 모임...
  1월 첫 주부터 마깐데와 같이 시작 하려던 마수마나 주일 모임은 지역이 복음이 오랜 동안 없었던 모슬렘 마을이고 좀 더 개인 전도가 필요로 하여  전도팀들과 충분히 축호전도와 개인 전도를 한 후에 넷째 주부터 초등학교 교실 한 칸을 빌려 주일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모슬렘 마을이고 주일오후 3시, 하루 중 한 끼 먹는 그 식사를 준비하는 가장 바쁜 시간이라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단지 한 영혼이라도 온다면 그 영혼에게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였는데 십여 명의 어른들과 칠, 팔십 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하여 기쁨으로 예배를 드렸고 예배를 마친 후에 참석한 어른들과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빌려 쓰는 학교가 영국 기독교 NGO에 의해 지어졌고 처음에는 이곳에서 교회를 시작했으나 얼마 가지 않아 교회 문을 닫았고 또 다른 교회가 들어와서 한다고 하였으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지 않아 또 문을 닫았다고 하면서 그들 마음속에 기독교는 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그냥 떠나버리는 종교로 마음의 상처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는 한번 결정하고 들어가기가 어렵지 시작한 후에는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끝까지 교회를 하겠다고 그들에게 확신을 심겨주었고 그들에게 다시 한 번 주님을 믿고 우리가 같이 신앙생활 하자고 격려하였습니다. 시골 마을마다 다녀보면 위와 같은 비슷한 이유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은 상처가 있음을 알 수 있었는데 우리가 들어가 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끝까지 신앙생활을 함께 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자 합니다. 마수마나 주일 모임이 더디지만 한 걸음 한 걸음 주님 앞으로 발걸음을 띠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 마꼴로에 목사 사택을 위한 땅을 구입...
    에볼라로 인해 한국에서 머물렀을 때 부천 참빛 교회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사역의 여러 가지 어려운 점들을 나누면서 김윤하 목사님께서 시에라레온을 위해 헌금을 한번 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셨고 저는 당연히 그 헌금이 에볼라를 위한 헌금인줄 알았는데 헌금을 하신 목적을 보니 대지구입을 위한 헌금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고 에볼라를 위한 헌금이라면 당장 사용 할 수 있으나 대지구입을 위한 헌금이었기에 잠시 당황하였습니다. 선교지로 귀임 후 마꼴로에 사역하는 데이빗 전도사님이 좀 더 교회사역에 집중하기 위해 마꼴로로 이사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처음 마꼴로 교회를 맡길 때 이사를 하라고 그렇게 부탁을 하였지만 대답이 없던 그가, 새로운 공항지대로 선정된 마꼴로가 땅값이 열배 이상 뛰어버린 상황에서 이사를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교회 근처에 땅을 수소문하기 시작하였고, 타운에서 간호사를 하는 아미나따라는 자매가 이 마을에 오면 우리 교회 예배에 참석하는데 마침 대가족이라 돈이 필요하여 땅 두 타운넛을 판다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그들과 접촉하여 가격을 절충하는데 가격이 높아 도저히 헌금하신 돈으로 구입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족회의를 하여 외지인들에 훨씬 비싼 가격으로 팔수 있지만 교회가 필요로 한다는 말에 흔쾌히 돈에 맞춘 가격으로 저희들에게 땅을 주었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이 어떻게 이렇게 미리 아시고 헌금하게 하시고 또 불가능한 가운데 너무나 적당한, 그리고 우리에게 딱 맞는 적절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주시는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약 백 오십 평의 땅에 목사 사택과 교회 부속 건물들을 세울 것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데이빗 전도사님은 하루 속히 사택을 지어주면 이사 와서 교회를 전심으로 돌보겠다고 하는데 아직 저희들은 사택을 세울 여력이 없어 기도할 뿐입니다.
  
   *  다시 시작된 S. F. C 성경공부...
    작년 11월부터 마꼴로 교회에서 에볼라로 중단되었던 성경공부를 아내인 김선영 선교사가 계속해서 시작하였습니다. 일 년을 쉬었기에 잘 따라올까 처음에는 염려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의외로 아이들이 외웠던 성경암송들을 잘 기억하고 있었고 성경 공부한 내용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그 다음을 이어 성경공부를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영어로 성경공부를 하기에 서로 충분한 의사전달이 어렵기에 영영사전을 동원하여 아이들이 모르는 단어 하나하나를 설명하고 성경구절과 책의 질문들도 자세히 설명하면서 그 내용을 바르게 전달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계속 예습을 강조하다보니 다는 아닐지라도 예습을 해오는 아이들이 있어 전에 보다 훨씬 더 이해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학생들을 예수님을 닮아가는 일에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자라가게 할 줄로 믿습니다.
1월부터 림바코노 교회도 다시 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에볼라 전에 이미 성경공부를 시작하였기에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었습니다. 그러나 림바코노는 더 시골지역이라 학생들의 수준이 더 낮고 영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에 영어로 하는 성경공부가 그들에게 부담이 되어서 모이는 숫자가 점점 줄었습니다. 그나마 영어가 조금이라도 가능한 고등학생 이상의 몇몇 아이들만 참석하고 영어 성경공부가 무서워서 교회도 안 나오는 그런 일도 생겼지만, 성경공부는 더 뜨거워지고 특히 성경구절 암송에 대해 열의가 대단합니다. 굳이 영어로 성경공부를 하는 이유는 시골에서 자라나는 중, 고등학생들에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기회와 그들의 언어인 크레올은 말은 하지만 읽을 수 없고 영어는 서툴지만 읽어야하는 상황 속에서 그들의 발전을 위해 영어 성경공부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그들이 말씀으로 훈련받고 변화되는 일이 아니기에 꾸준히 인내심을 가지고 하다보면 그들도 말씀을 보고 변화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 중보 기도팀으로 훈련시키는 림바코노 교회 성도들...
   전도팀들과 새로운 시골마을을 전도 나가면서 여러 성도님들의 기도와 전도팀의 기도만으로 마귀와의 영적싸움에서 충분치 않아 우리 선교지에서 전도사역을 위한 중보 기도팀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제가 담임하고 있는 림바코노 교회 성도들을 매주 금요일 기도회를 하는 가운데 2월부터 그들을 중보기도 용사로 키우고자하는 열망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계속적으로 주일 설교하고 있는 사도행전 강해를 통하여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금요일 모이는 기도회를 찬양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말씀으로 도전 주는 방식에서 교회 오면 본인과 교회와 다른 성도들을 위해 조용히 개인 기도하도록 훈련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을 주면 그걸 위해 다 같이 집중 기도하는 방식만 하다 보니  성도들이 개인 기도를 5분 이상 하는 것이 서툴러서 이제는 혼자 조용히 하나님과 일대일로 만나는 기도 훈련을 시작 하였습니다.  기도회 때마다 여러분은 저희 전도팀  전도사역에 기도로 중보 해야 하는 성도들이며, 교회 문제나 성도들이 문제가 생겼을 때 몰려다니며 말로써 해결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에 바로 모여서 하나님 앞에 중보 기도로 기도하며, 각자가 흩어져서도 중보 기도해야 하는 기도의 용사로 자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개인기도 훈련을 시작하였고, 이제는 금요 기도회에 오면 서로 보고 담화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먼저 오는 사람들이 개인기도하고 있기에 자연스럽게 자신들도 기도에 동참하며, 5분도 개인기도 못하는 성도들이 이제 제법 20분 이상 개인기도 할 수 있는 성도들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개인기도 후에 한 주 동안 삶을 나누며, 중보기도가 필요한 성도들의 필요를 듣고 같이 기도하면서 기도회를 마무리 합니다 . 그리고 한 주 동안 그 중보 기도를 필요로 했던 기도 제목과 자신의 기도제목 뿐만 아니라  전도팀의 다음 주일 사역을 위해서도 같이 중보 기도하라고 강조 하였습니다. 지금은 미미하게 보이나 이들이 잘 따라만 와 준다면 선교지에서 엄청난 기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중보 기도팀으로 자라 날 것을 기대하면서 기도하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       기       도       제       목

1. 시에라레온을 위해 – 에볼라 이후에 극도로 나빠진 경제가 회복되어 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도록.
                       선교지의 교회의 영적각성운동과 회개 운동이 지속되어 복음이 더 널리 확장되도록,
                       이슬람의 급속한 증가 가운데서 선교지의 온 교회가 깨어서 기도하고 복음 전하는 일에                         열심을 다함으로써 이슬람의 세력을 저지 할 수 있도록.
2. 숨부야, 마꼴로 교회를 위해 - 성도들이 댜시 교회로 돌아오고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나는데  이 불길이 식지                                  않고 더 거세어지어 온 마을들을 복음화 시킬 수 있도록.
                                마을에 생명의 빛을 밝히는 교회가 되며, 성도의 믿음이 자라나도록.
                                쉐이카 전도사와 데이비드 전도사가 맡은 교회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마마마 교회를 위해 - 사역하는 에드워드 강도사가 영적으로 충만하며, 아내인 메리와  귀하게 얻은 느헤미                           야가 건강하고, 성도들에게 모범적인 가정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날마다 자라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더 열심을 가지고 주를 섬기며 전도와 기도에                           힘쓰고, 에볼라의 고통 가운데 체험한 하나님의 긍휼을 잊지 않고 날마다 감사한 삶                           을 살아가도록 .
4. 림바코너를 위해 - 중보 기도의 용사로 훈련 중인 성도들이 기도의 맛을 알아 더 깊이 기도에 빠져 가도록.                        사도행전의 주일 말씀을 통하여서 신앙이 성장하며, 예수의 증인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교회를 온전히 섬길 현지 목회자가 속히 올 수 있도록,
5. 마깐데 주일 모임을 위하여 – 복음의 빛을 통하여서 온 마을이 복음화가 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예배 참석하는 성도가 늘어나며, 매 주 나오는 어린이들이 복음                                  을 통하여서 예수를 영접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6. 마수마나 주일 모임을 위해 - 세 번의 교회가 있다가 사라져 가면서 상처받은 심령이 치유되며 다시 신앙의                                 온전한 자리로 나아 올 수 있도록.
                               매주 나오는 어린이들의 마음 밭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7. 저희 가정을 위해 -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선교지 처음 올 때 그 맘을 잃지 않고 충성을                        다해 섬기며, 한 영혼도 실족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종이 되도록 ,
                      날마다 말씀과 기도생활에 실패하지 않고,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더 깊어지도록.
                      재정적으로 많이 부족한데, 후원교회가 늘어나며, 후원금이 채워지도록,
           아내 김선영선교사가 시작한 마꼴로, 님바코너 S. F. C 영어성경공부를 통하여 학생들이 복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져 주님의 군사로  훈련되어지고 헌신 되어져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혜빈이가 환자들에게 육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영혼 구원의 치료를 위해             환자 한분 한분을 위해 기도하면서 그들을 섬기며, 좋은 신앙의 동료와 선배를 만나며, 신청한 취업             비자, 영주권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수헌이가 하나님이 예비한 미시간 주립대학 의학 대학원에 의학박사 과정과 일반 박사 과정에 합격             하여, 연구와 의학 공부를 8년 동안 하게 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공부와 연구를 잘 감당하             며, 학비가 장학금 등으로 채워지고, 육신의 질병 뿐 아니라 영혼의 병을 치유하며,
           하나님께 여호수아처럼 온전히 쓰임을 받는 의사가 되도록.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승헌이가 학교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신실히 만나고 좋은 신앙의 친구와              멘토들을 만나며, 요셉처럼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한 삶을 살아가며 지혜와             총명이 충만하여 공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진로를 하나님 앞에서 뚜렷이 발견하고 나아가도록.
     
       늘 기도와 후원의 사랑의 빚을 선교지에서 이름 없이 섬김으로 갚기를 원하는 윤장욱 선교사 가정 드림.

   
         

마수마나 첫 주일 모임을 마치고 성도들과 함께             마수마나 주일 모임에서 첫 설교를 함


         

  남바코너 교회 S. F. C 성경공부 하는 모습                 마꼴로 교회 S. F. C 금요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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