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 님 나 라

제 50호 2018년 10월 12일

서부 아프리카 시에라레온의 선교사 윤장욱 목사 가정이 모든 성도님께 드리는 기도편지

Rev. Jang Wook Yoon. K. P. M. P. O. Box 968 Freetown. Sierra Leone

Tel) 232-76-672432, 232-88-672432. E-mail : sl-yoon@hanmail.net, yjwsl@hotmail.com

한 여름의 무더위가 어디로 사라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 날씨속에 온 산을 각종 아름다운 색으로 색칠 되어져 있는 고국 가을의 정취가 그립습니다. 선교지에도 기후 변화로 우기철이 늦게 시작되었기에 아직까지 간간이 낮과 저녁에는 세찬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편지를 드리지 못하여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기도편지를 기다리신다고 연락 해 주신 후원교회와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맘이 들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리신 기도편지기에 오늘도 이 기도 서신을 읽으시고 5분기도 후 덮어주시기를 바라며, 5분 기도가 선교지에서 엄청난 역사의 힘이 있음을 믿으시고, 기도 동역자님들의 매일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오랫동안 기도편지를 드리지 못한 변명 아닌 변명...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에서 안식월을 가졌습니다. 선교지의 열악한 의료 사정으로 인하여 제대로 진료를 받지못하기에 한국에서 진료와 약을 얻기 위해서 방문을 해야 하는데 본부에서 안식월을 가지면서 검사와 약을 받는게 후원교회나 후원자들한테 보기에 좋다는 권고를 받아 들여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건강검진을 아내와 받으면서 대장검진은 시간상 뒤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건강검진 결과 목에 조그만한 혹이 발견 되고 갑상선 저하와 쓸개에 돌이 발견되었습니다. 목에 혹은 떼어내고 조직검사를 하였으나 암이 아니고 사마귀 종류라고 판정되었고 쓸개의 돌은 크지 않아 의사의 소견을 듣고 그냥 두기로 하였습니다. 코의 냄새를 맡는데 좀 이상이 생겨 검사를 하였는데 태어나면서 코의 협착 상태가 일반인보다 좁았기에 코골이 소리가 너무 심하다는 판정과 냄새를 맡는 것은 50%정도 감소되어 약물 치료를 시작해야 될지 말지 기로에서 선교지로 빠른 귀임을 생각했기에 다음 기회에 한번 더 검사하기로 하고 코골이 수술과 치료를 미루었습니다. 대장 검진을 받으면서 작은 용종과 선종 6개를 제거했다는 사실을 검사후에 알게 되었고 아내 김선영 선교사는 그 크기가 커서 다음에 병원에 입원하여 떼어 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월중순에 용종 제거를 하고 3월말에 선교지로 귀임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티켓팅을 하려는데 하루 이틀 사이에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잠시 보류하였습니다. 아내의 시술후 결과를 보러 갔는데 검진 당시 생각보다 용종과 선종이 컸고 개수가 많아 놀랬지만 잘 제거되어 감사했습니다. 아내를 집도하신 의사가 저도 했다는 얘기를 듣고 저의 결과를 보시던 중 쓸개의 돌을 보시고는 아무래도 담당 전문 의사를 만나서 꼭 검진을 해라고 하시면서 바로 쓸개 담당 의사를 연결 해 주었습니다. 너무 당황스러웠고 담당 의사를 만나본 결과 돌의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위치가 담즙이 나오는 입구에 위치하였고 이 돌이 움직여서 쓸개 입구를 막으면 격심한 통증뿐만 아니라 응급실로 와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선교지에서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나면 누가 수술을 하며 만약 시간 지체시 위험하다고 무조건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날 벼락 같은 소식에 본부에 의사 소견서와 함께 멤버 케어 원장과 선교국장과 의논한 결과 병가를 얻어 수술 후 선교지로 귀임하기로 하였고 3개월 병가중 2개월만 신청 수술 후 잠시 휴식만 취하고 선교지로 귀임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 병원 입원 중 양쪽 눈에 충혈이 심했고 통증이 있어 안과 진료도 겸하였는데 바이러스 감염이라고 하였습니다. 통증으로 제대로 잠도 자지 못하고 치료를 받았으며, 10일 뒤에는 무조건 퇴원하라고 하여 퇴원과 동시에 안과와 피부과에 진료를 예약하였습니다. 퇴원 후 이틀 동안 통증으로 힘들어 하다가 다시 병원을 방문 하여 진료 결과 대상포진이 오른 쪽 눈 주위와 머리 쪽으로 발병이 되었습니다. 퇴원 이틀 만에 다시 입원하여 대상포진에 대해 치료를 받는데 의사들도 이해가 되지 않을 만큼 통증이 심하여 남들보다 세배이상의 진통제를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약 2주 동안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에도 진통이 있어 결국 병가 3개월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두고 온 선교지가 염려되고 계획에 없던 일이라 힘들었지만 선교사가 건강해야 아무도 오지 않으려는 아프리카 선교를 계속 할 수 있으며, 오랜 아프리카생활에서 몸의 면역성이 많이 떨어져 회복이 필요하다는 많은 분들의 충고에 마음을 다잡고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회복시켰고 후유증이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6개월 치의 약을 처방받고서는 9월6일에야 선교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선교지 귀임 후 다시 선교지의 적응과 차가 아직 고쳐지지 않고 콘테이너가 도착하지 않아 오토바이와 께께(삼륜 오트바이를 운송수단으로 새로 도입됨), 미니버스와 택시 등으로 갈아타면서 세워진 교회들을 돌아보고 또 집안을 2주 넘게 청소와 정리를 하였습니다.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 안에서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고 안식월 나가기 전부터 차가 고장 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역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사역하는 일이 얼마나 몸을 지치게 하는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별로 좋지 않은 소식을 기도편지에 쓴다는 것이 한국의 경제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힘들게 생활하시면서도 열심히 선교 하시려는 성도들에게 또 하나의 짐을 지워드리는 것 같아 몸이 회복되고 선교지로 귀임 후 이제야 기도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이 지면을 통하여서 저희들에게 안식관을 제공 해 주시고 아플 때 많은 기도와 사랑을 나누어 주시며 병가로 안식관에 더 머물러야하는 상황가운데서도 기꺼이 허락 하시며 위로를 주었던 새롬교회 서성진목사님과 장로님들 그리고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저의 입원을 들으시고 기도 해 주시며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병가 중에서도 섬길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 ...

올해는 저희 선교본부의 새로운 리더쉽이 교체되는 해였습니다.

새로운 본부장을 선출하기 위해서 저희 선교사들이 투표를 통하여서 2명의 후보를 내고 후원교회 협의회에서 두 명의 후보를 선출하여 선교부 이사회에서 새로운 본부장을 선출하게 됩니다.

이일은 선교사회가 본부의 도움 아래 선관위를 선출하여 두 명의 후보를 선출하도록 하였고 이 일들을 위하여 다섯 명의 선교사가 선거관리위원으로 위촉이 되어 이 일들을 진행 하였습니다. 4월에 선교사회에서 선관위를 위촉 할 때 저에게 문의가 왔고 병가로 있지만 이 귀한 일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감사함으로 승낙을 하였습니다. 선관위 서기로 위촉이 되고 50개국 420여명의 선거권자인 선교사들에게 공문을 보내며 투표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2차에 걸친 투표를 진행하였고 두 명의 후보를 선출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컴퓨터를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예상보다 고된 일이었지만 이런 귀한 일에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주어졌다는 생각에 감사함으로 섬겼습니다. 어제 한국에서 신임 본부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이런 큰일에 적은 도움이 된 것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 병가 가운데 하나님의 섭리 하심이...

선교지의 급박한 영적 싸움터에서 열심히 사역을 해도 모슬렘의 급속한 증가를 막기에 부족한데 병까지 주셔서 선교지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계속 기도로 아뢰며 답답해 하는데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들을 하나하나 저희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차가 고장 나서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고 새로운 차가 필요한데 한국의 경제가 어려워서 누군가에게 나누기가 힘들어서 기도만 하고 있었습니다. 이 때 저희 사정을 아시고 제 아내 김선영선교사의 모교회인 서면교회와 저를 기도로 사랑으로 오랫동안 후원하신 장로님 그리고 여건이 되면 부족분에 대해 조금이라도 후원하시겠다는 권사님이 계셨기에 중고차를 구입하여 선교지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권사님 한분이 선교지 의료현황에 대한 간증을 들으시고 기억하셨다가 연결이 되어 선교지의 성도들에게 진통제, 소염제, 감기약, 구충제, 영양제를 사서 나누어 줄 수 있도록 구입하게 해 주셨고, 한 적은 교회는 특별히 선교지 성도들의 말라리아 치료를 위해 헌금을 보내 주셨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람을 연결 시켜 주셔서 저희들이 이때까지 저희 개인 돈으로 약을 사서 주고 성도들을 입원시켜 치료를 해 왔었는데 귀한 동역자들을 연결 시켜 주었습니다. 항상 저희들이 기도하기를 물질을 너무 후히 주시면 우리가 근심과 시험에 빠질까, 너무 적게 주시면 이것으로 인하여 궁색해지고 남에게 손가락질 당할까하여 언제나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심같이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하나님이 공급해 주시기를 원했는데 저희 기도를 들으시고 시기 적절히 공급해 주심에 놀라면서도 감사를 드렸습니다.

늘 기도 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후원교회와 성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들이 사랑에 보답 할 수 없어 기도 할 때 마다 잊지 않고 열심히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한없는 복으로 채워주시기를...

* 님바코너 초등학교를 재 정비하면서...

저희들의 주사역이 교회 개척과 제자 양육입니다. 이 사역들이 너무 중하고 귀하기에 다른데로 눈을 돌리지 않으려하며 주력하고 있는데 님바코너교회 지역에만 초등학교가 없습니다. 교회 개척때부터 초등학교를 부탁하였으나 저희들의 힘이 미치지 않아 교회당과 사무실 두 개, 양철로 지은 두 개의 교실로 초등학교를 운영하면서 마을 공동체에 많은 부분 일임 하였는데 이번 병가를 통해 아무 연고가 없는 창원한빛교회 까페와 연결되어 까페의 1년 수입금과 매달 일정 금액을 선교지 아이들을 키우는 데 사용하도록 후원을 해 주셨고 이번에 선교지로 돌아오면서 한국서 흑판 3개를 구입하여 보내었습니다, 교회와 마을 학교 운영팀과 의논하여 목사인 에드워드가 학교를 총괄하고 세 명의 자원 봉사자들을 교사로 상주시키며 매달 일정 금액을 지원하고, 선생님들을 방학 중 교대 교육에 지원키로 하였습니다. 10월10일에 올 중학교 입학시험에서 인근지역의 모든 학생들을 물리치고 1등한 학생과 2등, 3등에게 중학교 진학에 필요한 물품등을 구입하도록 장학금을 주는 행사와 님바코너 초등학교에 등록된 50명의 학생 전원에게 공책과 연필 그리고 지우개가 붙어있는 연필깎이를 전달하였고 한끼 식사와 간식들을 나누었습니다. 차세대 교회의 지도자와 선교지를 변화시킬 믿음의 지도자를 양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늘 있었는데 창원한빛교회 까페를 통하여서 그 일들을 감당케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마깐데 교회 건물이 필요합니다...

2016년 1월 시골 모슬렘 마을에 개척 되어진 마깐데 마을에 교회당이 필요합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1000평의 교회땅을 기부 받았으며, 10여명의 어른과 100여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매주 모이고 잇는 곳입니다. 학교 교실 한 칸을 빌려쓰고 있기에 많은 숫자의 어린이들을 감당하기 힘들고 장소가 좁다보니 어린이들이 떠드는 소리와 많은 참석자의 높은 열기에 엄청 더울뿐만 아니라 마을 모스크(이슬람 성전)를 짓는데는 온 동네 사람들이 나와서 이슬람의 지원을 받아 빨리 좋게 지었는데 교회는 땅을 주었는데도 2년 동안 짓지 못하고 교실서 예배드리는 것을 보고는 많이들 쑤근되고 있습니다. 두 교회가 지어 주기로 약속하였는데 사정이 여의치 못해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고, 한 교회가 이번 주일에 정책 당회를 열어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하도록 힘쓰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아직 확실한 것은 없습니다. 이번 병가로 한국에서 귀임시 마깐데 성도들이 이번에는 교회를 짓겠지라는 희망을 갖고 열심히 기도 하고 있기에 마음에 엄청난 부담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게 될까 염려스럽습니다. 이미 두 번의 약속을 어겼기에 너무나 신중 해지고 지금까지 사역하면서 선교지 현지인들에게 약속을 잘 하지 않으며 , 약속한 것은 꼭 지켰고, 선교사가 신임을 잃으면 안되기에 더 조심이 됩니다. 선교지 우기철에 한국의 세배가 넘는 많은 강우량으로 교회를 튼튼하게 지어야겠기에 건축비가 많이 듭니다. 교회당과 사택 우물등을 한 세트로 짓기에 1억 이 필요합니다. 모슬렘 마을 한 가운데 주님의 교회가 우뚝 서 복음의 깃발을 날리며 회심한 성도들이 마음껏 나아와서 찬양하며 예배드리는 그런 예배당을 꿈꿔 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교회당이 세워지길 기대해 봅니다.

* 기 도 제 목

1. 시에라레온새로운 정부가 하나님을 두려워 하며, 소신을 가지고 정책을 펴서 선교지 사람들의 경제가 나 아지도록.

급속히 늘어나는 이슬람을 보면서 선교지의 교회가 영적 각성운동이 일어나 회개 운동이 일어 나며, 전도의 불길이 일어나기 위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간구하도록 .

2. 숨부야, 마꼴로 교회 – 숨부야 교회에서 열심히 사역하는 알프레드 전도사와 마꼴로에서 사역하는 데이비드 전도사가 하나님 앞에서 받은 사명 복음 전하는 일과 제자 양육에 목숨을 걸도록.

교인들의 믿음이 성장하고 영적으로 하나 되어 예수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도록.

3. 마마마 교회 - 에드워드 목사가 성령 충만하여 양떼들을 잘 먹이고 보살피며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더 닮아 가며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몸에 항체가 생겨 자연 치유가 되도록. 사모인 메리의 치질 이 치료되며 잘 자라고 있는 갈렙의 건강을 위하여, 형이 된 느헤미야가 초등학교에 입학 하였는데 학업을 잘 따라가며 믿음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날마다 자라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이 더 열심을 가지고 주를 섬기며 전도와 기도에 힘쓰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

4. 림바코너 교회 - 중보 기도의 용사로 훈련 중인 성도들이 기도의 맛을 알아 더 깊이 기도에 빠져 가도록. 마귀가 성도들의 마음을 움직여 영적으로 큰 혼란이 왔고, 성도들 간에 문제가 생겨 연합 함이 힘든 실정인데, 성령의 강력한 역사하심으로 관계가 회복되며 연합이 이루어지도록

5. 마깐데 주일 모임 – 하나님의 예비하신 손길로 인하여 성전을 건축 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예배 참석하는 성도가 늘어나며, 성경공부를 통해 성도들이 주님을 좀 더

알아 갈수 있도록

매 주 나오는 어린이들이 복음을 통하여서 예수를 영접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나도록.

6. 마수마나 주일 모임 - 정규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가 늘어나며, 매 주 나오는 어린이들이 예수님을 영 접하고 복음 안에서 비전을 가지며 자라나도록,

오후12시로 예배 시간을 변경할 여건이 준비되도록

교회 지을 땅을 하나님께서 마을 사람들의 맘을 움직이시어 공급하시도록,

7. 저희 가정을 위해 - 늘 보내심을 받은 종으로써 선교지와 성도들을 섬기며,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주님만을 높이며 충성을 다하며, 한 영혼도 실족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종이 되도록,

날마다 말씀과 기도생활에 실패하지 않고, 하나님과 영적 교제가 더 깊어지도록.

면역성을 회복하고 대상포진 후유증으로부터 건강을 회복하도록,

아내 김선영선교사가 시작한 림바코너 리더 영어성경공부를 통하여 리더들이 복음으로 가슴이 뜨거워져 주님의 군사로 훈련되어지고 헌신 되어져 복음 전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마깐데와 마수마나 성도들이 가르치는 기독교 기본 교리를 통하여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 가도록.

갱년기로 인하여 힘들어 하는데 영육 간에 강건함을 가지고 사역에 임할수 있도록,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혜빈이가 응급실 근무에서 환자들을 기도롤 살리며 조금의 실수함이 없도록 믿음의 형제를 만나 믿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에서 받는 신앙의 훈련으로 믿음이 굳건히 자라나도록,

수헌이가 의대공부 2년차 많은 공부와 내년 6월에 있을 레지던트를 위한 시험공부를 기도하면서 준 비 중인데 주님이 주시는 지혜로 학업을 잘 따라가며, 여호수아처럼 주님만을 섬기고 따르며 영육간의 병을 치유하는 의사가 되도록, 교회에 충성 봉사하고 필요한 학비가 장학금으로 채워지도록.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 승헌이가 학교생활 마지막 학년 속에서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하며, 좋은 신앙의 친구와 멘토들을 만나 요셉처럼 어느 곳에 가든지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형통하며, 자신의 진로를 하나님 앞에서 뚜렷이 발견하고 나아가도록.

내년 여름 졸업과 동시에 인턴쉽과 직장을 기도하면서 찾고 있는데 노동허가증과 영주권을 동시에 해결 할 수 있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직장을 찾을 수 있도록,

오늘도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로 선교지에서 충성을 다해 복음을 전하는 윤장욱 선교사 가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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